안양 평촌 스마트 스퀘어 분양 개시

스마트 콘텐츠 센터와 연계, 안양권 스마트 기업 허브...'기대'

이민선 | 기사입력 2012/10/09 [11:40]

안양 평촌 스마트 스퀘어 분양 개시

스마트 콘텐츠 센터와 연계, 안양권 스마트 기업 허브...'기대'

이민선 | 입력 : 2012/10/09 [11:40]




안양시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 평촌스마트스퀘어(구 대한전선 안양공장 부지)용지를 분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평촌스마트스퀘어는 구 대한전선 안양공장부지 중 11만1천㎡여 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도시첨단산업단지다.  부지 총 면적이 25만5천㎡으로 이중 11만1천여㎡를 산업시설용지로 분양한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2백45만원 이하로 조성원가 50%선이다. 나머지 공간은 도로, 공원, 녹지, 주거, 지원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 시는 분양에 앞서 평촌스마트스퀘어 산업용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사전 입주의향서를 받아 접수결과를 반영, 실시계획을 변경하여 당초 32필지에서 37필지로 변경하는 등 우수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한다.  

 평촌스마트스퀘어는 2015년까지 본사, 첨단R&D센터, 업무시설, 아파트, 복지시설 등이 들어서는 전국 최초 복합적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지하철 4호선인 평촌역과 범계역,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알려져 있다. 인근에 평촌신도시, 평촌 학원가가 있다.

 안양시는 27개 기업이 모두 입주해 평촌스마트스퀘어 조성이 완료되면 지난 5월 30일 개소한 범계동 스마트콘텐츠센터와 연계, 안양권 최첨단 스마트기업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6만 3천여명의 고용창출과 6조2천억원에 이르는 파급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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